중등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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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에는 '지트중학교'가 따로 있다?

지트중학교는 지트만의 내신시험입니다.

지트중학교란 2015년부터 시작된 시험이 없는 자유학년제 1년 동안 학업성취도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폐해를 막기 위해 지트에서만 진행하는 학업역량 평가입니다.
수지, 죽전 , 광교 중1 재원생에게 중2,3학년과 동일한 일정으로 자체 내신 대비와
평가를 통해 우리 자녀들의 현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입니다.

지트 중학교 특징

1.지트가 성취도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실시하는 자체 중간/기말고사

2.재원생 2000명 중 객관적인 내 위치 확인
(수지/죽전/광교 캠퍼스 같은 날 같은 시험지로 진행)

3.주말 무료 특강 3주 진행(현행심화 성취도 완성)

4.성취도에 따른 장학금 혜택

'성취도의 기준 = 지트'

지트 중등수학교육원에서는 200여 개 반의 수준별 반 편성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는 중학생의 진단평가는 보다 세분화 됩니다.
현행수업에 성취도가 높은 아이, 연계심화에 성취도가 높은 아이, 두 가지 모두에
두각을 보이는 아이처럼 다양한 학생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반편성도 다양하게
변화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과정의 수업이라도 지난 과정의 성취도에 따라
반 배정이 달라지기도 하며,(역량에 따라 수업교재, 수업시수도 다르게 적용) 지난
분기에 같은 과정을 배웠더라도 단원테스트, 레벨테스트 에 따라 응용/심화 과정으로
재수강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상위권 변별력을 가진 지트의 레벨테스트는 '성취도의 기준 = 지트' 라는 공식을 낳게 되었습니다.

자체교재!그 어떤 족보보다도 강력한 힘!

16년간 중등 내신에서 100점을 만들어온 보물이 있습니다.

  • ㆍ지트 200기출문제 중 꼭 풀어야 하는 유형을 단월별로 재구성한 응용, 심화 교재
  • ㆍDr.J최근 5년간 출제된 학교 기출문제를 단원별, 난이도별로 재구성한 교재
  • ㆍPRIDE지난 16년간 분당, 강남, 용인, 수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유형별 난이도
    별로 정리한 시험대비 교재
  • ㆍ유익선13개 출판사 교과서 문제를 단원별, 유형별로 선별한 최고 적중률 교재

지트 시험대비의 특징

1.시험대비 3주 진행, 마지막 2주는 연계심화수업 중지 >시험대비 수업으로 전환

2.시험대비 3주간 매주 일요일 특별 개인 보강 실시(1:1첨삭지도)

3.전년도 학교별 기타과목 기출문제 배부

4.시험대비 순서 : Dr.J >PRIDE >논술형,서술형 대비 >모의고사(10회) >주말보강 >직전대비

입시실적!최고의 입시실적은 언제나 지트!

해마다 최고의 입시실적을 내는 비결은 JFP교육평가연구소

해마다 최고의 입시실적을 내는 비결은 'JFP교육평가연구소'입니다.
JFP교육평가연구소는 초등부터 중등을 거쳐 영재학교, 특목고, 자사고 진학과
대입까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이
한명 한명의 꿈과 진로에 맞추어 관리해주는 통합 솔루션입니다.

특목/자사고 입시 총괄 석영민 과장 / 070-4888-0482

영재대비반 영재학교에 대한 목표가 생겼지만 연계심화 속도가 맞지 않아 영재센터 합류가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시험이 없는 중1 기간 동안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영재학교라는 목표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등과학 심화과학을 통해 영재대비반에서 필요한 과학을 준비하거나 중등 내신과학 상위권을 위한 수업이 진행됩니다.

IMC!“지트에서는 선생님도 시험을 본다고요?”

선생님들도 1년에 두 차례 IMC(중등강사역량평가)를 실시

지트에서는 선생님들도 1년에 두 차례 IMC(중등강사역량평가)를 실시합니다.
선생님들이 시험을 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수학은 끝이 없는 학문이기에 선생님들도 늘 공부하고, 준비해서 더 많은 것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선생님들 스스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이겨나가고 고민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가진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선생님이 도와줄게."

지필고사가 절대평가로 인해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2, 3학년 학생들 중에서도
"우리 학교는 이런 문제 안 나와요." 라며 수학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이런 쉬운 수학 공부의 결과는
고등학교에 가서 어려운 과정을 만나게 되면 수학 자체를 포기하는 학생이 됩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학교 시험이 쉬우니까 넌 여기까지만 해도 돼.'라고 선을 긋는다면 성장은 거기서 멈추게 될 것입니다.
수학은 끝이 없는 학문이기에 어려운 개념과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 과정이 힘들고 지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분명히 듭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곁에서 맑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함께 한다면, 가끔은 힘이 들더라도 결국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