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수학은 초3 아이들부터 입학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학원에서 공부 하고 싶다는 자발적인 의지보다 부모님의 계획 하에 입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가늠한 후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기 위해 악어수학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은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어수학은 입학고사 시험지를 꼼꼼하게 분석한 후 부모님들과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현재 모습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가진“선천적인 끼”와“후천적인 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끼”를 찾아 아이들과
 부모님에게“진로”라는 막연한 영역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악어수학 영재 특목 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아이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긴 시간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악어수학만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합니다. 튼튼하게 뿌리를 내린 아이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펼치기 위해 JFP(JEET Future Flan)에 한발 다가가게 됩니다. 

중학교에 진학하는 시점에서 악어수학 아이들의 성취도와 성실성, 미래의 발전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학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과학영재학교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영재반과 자사고와 특목고를
목표로 내신과 심화학습에 중점을 둔 자사반으로 나뉘어집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시점은 대학으로 가는 첫 관문이며 JFP 입시컨설팅의 역할이 크게 좌우하는
시기입니다. 중3 1학기에 과학영재학교의 입시를 시작으로 특목/자사고 입시에서 면접과 서류준비를 통해
목표한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지트는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Try Again’정신을 강조합니다. 영재고 입시에
떨어지면 과학고와 자사고에 도전하고 자사고 진학이 안 되면 자율고에 도전하고, 자율고가 안 되면
일반고에 진학하여 자신의 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JFP가 그 길을 찾아줍니다.
감사합니다.